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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 기록

잠실에서 취미 미술

by 화요일친구 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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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그리고 싶었던 그림들_

 
 
 

그중에 이걸 그리게 됐다.

박지영 작가 @from_may

https://www.instagram.com/from_may/


 
 
 
 

 
 
 
 

선생님께서 스케치를 도와주신다_
기억에는 거의 그려주셨던 것 같다. 
그림 전혀 안 그려본 사람들은 이럴 때 감을 익히게 돼서 좋았다.

 
 
 
 

여러가지 초록색들_

 
 

 
아래 하얀색 꽃이 달린 나무를 너무 미완성 시켰다.
더 풍성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이미 3시간 가까이 그렸기 때문에 완성시키고 가겠다고 말하기가 좀 그랬다.
시간만 더 넉넉했더라면 흡족할 만큼 완성도를 높였을텐데 아쉽다.
그래도 너무 멋진 그림이다.
 
이 그림은 찾으러 갔는데 한번은 문이 닫아서 돌아왔고, 그러고 내가 화실에 연락을 했을 땐 이미 10개월이 흘렀다.
연락이 엄청 안된다.
그래도 연락이 닿아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폐기처분 당했다.
 
예상은 했다만 
예고도 없이 버려진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그래도 사진이 남아서 다행이다.
멋진 그림이었어. 
 
다음에 다시 같은 그림 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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