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3월 세일 시작!!
최대 70%라 필요한 것들 하나씩 담아봤다.
이번엔 진짜 필요했던 것만 샀는데
타이밍 좋게 잘 산 느낌 !
그중에서 먼저 클렌징밤 이야기.
한동안 쓰던 건 한스킨 당근 클렌징밤.
블랙헤드에 좋다고 해서 예전에 샀었고
순하고 자극 없어서 바닥 보일 때까지 꽤 오래 썼다.

거의 다 써가던 타이밍에
마침 올리브영 세일 시작.
이번에도 당근밤을 다시 살까 하고
매장에서 제품을 보다가
요즘 많이 나가는 제품이 뭔지 자연스럽게 설명을 조금 듣게 됐다.
당근밤이 2위 제품이고

1위는 바닐라코 클렌징밤이라는 얘기.

귀엽게 생견네 ㅋㅋ
순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선호하면 당근밤,
세정력을 조금 더 중요하게 보면
바닐라코 쪽을 선택하시라고 알려주셨는데
(잠실역 올리브영 직원분 정말 친절하셨음ㅠ)
세일 기간이기도 했고
클렌징밤도 마침 다 써가는 시점이라
이번엔 바닐라코로 갈아타 보기로 했다.
정확한 이름은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망그러진곰 기획세트.
정가 20,000원 세일가 15,600원인데
쿠폰까지 적용해주셔서 최종 14,190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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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밤처럼 어차피 계속 쓰는 제품은
세일 때 사두는 게 확실히 이득이다.

이 제품은
모공·피지 케어 라인 클렌징밤이라
메이크업 세정과, 모공 속 노폐물 정리를
같이 노리는 타입이다.


제형은 샤베트처럼 단단해 보이지만
손에 닿으면 바로 녹는다.
문지를수록 오일처럼 풀리면서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여준다.
직접 써보니
확실히 세정력은 또렷한 편.
유화도 깔끔하게 되는 느낌이라
잔여 오일 막이 많이 남지 않았다.
당근밤이
순하고 무난한 느낌이었다면
바닐라코는
조금 더 깔끔하게 지워지는 쪽.
물로 헹굴때 끝마무리에서 유분기가 안남는거 같다. 당근밤 쓸때는 두번 딥클렌징해도 코같은 부위는 냄새가 남아있어서 아쉬웠었는데
이건 너무 말끔하게 지워졌음
이번 올리브영 세일
생각보다 만족 !!

샘플 클렌저와

티코스터도 마음에 든다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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