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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건강 & 홈케어

✨ (내돈내산) 하이엔드 홈케어 디바이스 HiSONIC.M (3편)

by 화요일친구 2025.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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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사용은 SONO 카트리지로

드디어 기기를 직접 얼굴에 대봤다. 나는 일단 SONO부터 해보기로 했다. 3가지 모드 중에서 복합 모드로 설정했고, 강도는 5단계로 했다.

젤을 충분히 바른 뒤 기기를 슬쩍 문질렀는데, 피부에 전해지는 건 은근히 뜨뜻한 열감이었다. 이 정도면 괜찮네 싶어서 결국은 강도를 최대로 올려 사용하게 됐다. 진동은 전혀 없고 피부과 장비에서 일정 간격마다 소리가 나는 것처럼 이 기계도 사용 중에 삑, 삑, 삑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 덕분에 피부과 장비를 집에서 하고 있다는 기분에 재미가 좀 생기면서 ㅋㅋ 마사지를 하는 동안 화면을 다시 보지 않아도 작동 중이라는걸 소리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2 관리 루틴

아침에 세수하고 바로 기기를 사용했다. 얼굴 반쪽씩 나눠서 한쪽에 10분, 다른 쪽에 10분. 총 20분 정도 소노 카트리지로 관리했다. 사용 직후에는 피부에 바로 광이 돌았는데, 처음엔 젤 때문에 살짝 끈적였다가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점점 보드라워지고 짱짱해지는 느낌으로 바뀌었다.
저녁에도 세수 후 같은 방식으로 한 번 더 진행했다. 하루에 두 번, 아침과 저녁으로 관리하니 피부가 훨씬 촉촉해지고 윤기가 도는 게 눈에 띄었다. 단순히 촉촉한 게 아니라, 손으로 만졌을 때 피부결이 부드럽고 탱탱하게 살아나는 느낌이 있어서 신기했다.
참고로 리프팅 기계인 HIFU는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거라, 7일째 되는 날 처음 시도해봤다. 기기를 얼굴에 대자 따끔따끔한 자극이 느껴져서 신기했다. 이번에도 복합 모드로 두고 강도는 3단계로 설정했는데, 이 정도가 적당했다. 다만 HIFU는 아직 한 번밖에 못 해봤기 때문에, 오늘은 우선 SONO 사용 후기에 집중하려 한다.

 

#3 피부에서 느낀 변화

확실히 관리 후에는 피부가 탄력감 있게 팽팽해 보였다. 그런데 처음엔 젤만 바르고 마무리했더니, 5일쯤 지나면서 피부가 약간 당기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6일 차부터는 젤 사용 후 로션으로 마무리를 해줬더니 당김이 사라지고 훨씬 편안해졌다.

 

#4 사용 꿀팁

• 젤은 넉넉하게 바를 것. 그래야 잘 밀리고, 열감이 균일하게 전달되고 피부 자극도 덜하다.
• 좋아하는 세럼을 함께 써도 된다. 젤의 양을 줄이고 세럼을 덮어서 기기를 사용하면 흡수율이 높아져서 평소보다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었다.

 

#5 마무리

처음 사용해본 HiSONIC.M은 기대 이상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변화를 줬다. 광이 도는 피부, 탱탱한 탄력, 그리고 보드라운 촉감까지. 아직은 초반이라 장기적인 효과는 더 지켜봐야 하지만, 첫인상만큼은 확실히 만족스러웠다.


다음 편에서는 HIFU 모드까지 함께 사용해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기록해볼 예정이다.

 

2025.09.08 - [건강 & 홈케어] - (내돈내산) 하이엔드 홈케어 디바이스 HiSONIC.M (1편)

2025.09.11 - [건강 & 홈케어] - ✨ (내돈내산) 하이엔드 홈케어 디바이스 HiSONIC.M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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